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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1뉴스, 전종률 기자]
동해항, 글로벌 복합물류항만 '도약'
동해항이 환동해권 물류 중심항만으로 거듭납니다. 오는 2020년까지 국비 8천2백억원 등 1초6천억원을 투입하는 3단계 개발사업이 한장입니다. 현재 16척이 입항할 수 있는 항만은 10만톤 규모의 선박을 포함해 23척까지 수용이 가능해집니다. 경제유발 3조 8천억원, 고용 장출 효과는 2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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